[하나님 주신 마음]
오늘의 아침을 허락하신 하나님
하루하루가 이어져 일 년이 되고
일 년이 이어져 사십사 년의 인생을
살아가고 있습니다.
고작 44해를 살아온 아무것도 아닌 제게
주님이 베풀어주신 자비와 인자가
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.
새해 첫 날,
주님의 끝없는 인자하심을
무궁하신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.
오~ 하나님, 온 땅 위에 홀로 높임 받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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